
늙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지혜로운 말
첫 번째.
누군가는,
편하게 길을 가는데,
누군가는,
가시를 꺾고 돌멩이를 골라내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 간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런 사람들이,
내준 길 덕분에,
편하게,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앞선 이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 밟을 때에는,
겸손해야 하며,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니,
인생길을 갈 때에는,
눈길에서와 같이,
조심조심 디뎌야 한다.
두 번째.
용기란,
하고 싶은 일을,
이루어내는,
굳센 기운이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할 수밖에 없을 때,
가장 필요한 힘이다.
세 번째.
전체가 말짱해도,
조그만 구멍 하나가 새면,
깨진 독이 되어
물을 담을 수 없듯이.
백 마디의 말이 모두,
믿음직해도,
어쩌다 한 마디,
거짓말을 하게 되면,
그 후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네 번째.
울퉁불퉁한 돌길이나,
덤불이 우거진 길이,
더 질러가는 지름길로,
보이지만,
발만 부르트고,
가시에만 찔리게 된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느린 것 같지만.
가장 가까운 직선거리로,
도랑을 만들면서
흘러가듯이,
단계를 밟아 가는 길은,
처음에는 느려 보여도,
결국에는,
제일 빠른 지름길인 것이다.
다섯 번째.
옳은 일을 하면서도,
이로움을 얻고자 하지만,
그런 일을
얻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옳은 일을 하는데도,
해로움을 입는 일은
하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못 된 일들을 하면서도
이로움을 얻으려 하지만,
결국에는,
이로움을 얻고자 했던,
잘 못 된일들이,
해로움을 불러들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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